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완 독립운동 (문단 편집) === 행정구역 === * 현재 명목상으로나마 존재하는 성(省) 행정단위 자체는 완전히 폐지될 것이다. 즉, 타이완 성과 푸젠 성은 폐지된다. * 대만에서는 중화민국의 대륙부 [[대만/영유권 주장 지역|미수복 지역]]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을것이다. * 직할시와 현(縣)이 최상위 행정구역 역할을 할 것이다. 성할시는 직할시로 승격되거나 인근 현에 통합될 수 있다. 현재 성할시인 지룽, 신주, 자의 모두 인구 50만명이 채 되지 않고 면적도 작다. 기존 직할시와 같은 위상으로 취급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기에 인근 현에 통합될 수도 있다. * 반대로 일부 직할시가 폐지 또는 해체되고 직할시와 성할시를 하나의 행정단위로 일원화한 뒤 현과 함께 최상위 행정구역으로 기능할 수도 있다. 현재 대만의 직할시들은 타이완 성을 완전히 폐지할 수 없어서 기존의 현을 승격시킨 일종의 임시조치에 가깝다. 특히 하나의 도시라고 보기 어려운 신베이나 타오위안같은 직할시들은 폐지되고 다시 현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. 타이난같은 중심도시가 있는 직할시조차도 성할시였던 시역의 인구가 80만명이 채 되지 않고 면적이 지나치게 과대하기 때문에, 현으로 격하되거나 원래 성할시였던 시역과 그에 연담된 지역만 따로 직할시로 남기고, 남은 지역은 다시 현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. * [[푸젠성(대만)|푸젠 성]]의 도서부, 즉 진먼과 마쭈가 계속 대만 공화국에 남아있을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. "어차피 대만과 상관없는 중국 땅이었는데 중국에 돌려주자!"라는 주장과 "대만의 국가안보를 위해 계속 대만이 영유하고 있는 것이 옳다"라는 주장이 대립할 수 있다. 하지만 멀쩡히 실효지배중인 땅을 중국에 넘기면 해당 지역 거주민의 인권도 문제이고 진먼, 마쭈는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중요한 요충지이므로 자발적으로 이를 버릴 가능성은 낮다. 다만 중국이 해당 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매우 강력하게 제기할 것이다. 즉, 새로운 영토 분쟁 지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